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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의 삶쓰기
개강이 코앞이지만, 별다를 바 없는 이유
내일이면 우리 학교는 개강을 한다. 채점을 마치고, 교수님께 성적 제출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강이란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가 체감된다. 지난 2주일 정도? 1주일 남짓, 나와 남편은 조금 느린 속도의 페이스로 할 일을 했다. 학기 중이라면 미팅준비와 콘퍼런스 콜 준비로 일주일이 빈 공간 없이 꽉 채워졌었다면, 지난 1주일은 아침에 일어나 함께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미드를 정주행 할 마음의 여유 정도는 품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1월의 첫째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돌아오고, 개강이 돌아왔다. 벌써 이 학교에서 맞는 8학기째이다. 시간으로 보면 대학교 4학년 막 학기 정도가 될 거 같다. 대학교 4학년 막 학기 때 나는 정말 바빴던 것..
박사 이야기
2020. 1. 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