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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의 삶쓰기
갑자기 브런치 유입 숫자가 늘었다!
나는 천천히 브런치 글을 작성한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무조건 2-3개의 글을 발행해야지라고, 마음먹었었는데, 그 것 자체가 속박이 되어서내 스스로 글 쓰는 행위 자체를 즐기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브런치에 들어가는 게 점점 무서워져 갔고, 하얀색 빈 공간이 점점 공포스러운 공간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의무감에 쓰는 글 쓰기가 아닌, 정말 쓰는 고통보다 쓰지 않는 고통이 더 심할 때, 그 마음이 동할 때마다 쓰기로 마음 먹었다. 글쓰기를 통해 그 고통을 덜어보겠다는 생각이 나의 작가신청 버튼을 눌렀을 때의 초심이었다. 비록 예전의 나의 브런치보다는 글의 업로드 주기가 드문드문하고, 발행된 글도 적겠지만, 하나하나의 글이 나의 고통을 용기 있게 바라보며, 독자들도 이를 통해 ..
삶 이야기(부제: 아내로 그리고 엄마로)
2020. 3. 12.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