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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의 삶쓰기
새해 영어공부 목록
미국에서 산 날을 합쳐 보면 석사 1년 반, 박사 3년 반 도합 5년이다. 나는 20대의 절반을 미국에서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는 내게 어렵다. 영어로 글 쓰고, 영어로 읽고, 말하고, 듣는 것은 내가 아직도 얼마나 갈길이 먼지를 매일매일 확인하는 작업이다. 고등학교 이후로 제대로 영어를 체계적으로 문법부터 단어까지 공부해본 적이 거의 없다. 영어 선생님이 외우라고해서 외우고, 시험에 나온다니 문제를 풀어 맞추고, 지문을 빨리 읽는 법만 배웠지 제대로 읽은 뒤 나의 영어 글쓰기에 적용해보는 법은 배우지 못하였다. 그래서 새해에는 아리송한 영어문법을 제대로 익히고, 실수를 줄이는 데에 집중하려고 한다. 유창함과 정확함이 같이 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5년 차, 유창함은 어느 정도 갖췄지만 정확함은 항상..
영어 이야기
2020. 1. 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