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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칸쿤하얏트 (1)
헤일리의 삶쓰기
나는 어떻게 칸쿤을 공짜로 다녀왔는가, 마일리지 열심히 모은 자 떠나라
예전에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다녀온 친구가 우리에게 신혼여행은 칸쿤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당시 나는 칸쿤이란 곳을 처음으로 들어보았다. 칸쿤은 도대체 어디고,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추천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 친구는 내게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칸쿤이라는 곳이 좋고, 요새는 하와이보다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게 대세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대학교 3학년 시절,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미국에 오고나니, 칸쿤이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신혼여행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가고 싶었던 칸쿤이 눈에 아른거렸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하든 칸쿤에 꼭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마음을 먹긴하였지만..
영어 이야기
2020. 1. 20. 08:37